포근이의 짖는 소리는 미세한 차이로
제각각 달라서 어떤 상황이구나!
제가 빨리 캐치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대,소변 후 치워 달라는 짖는소리가
있고요,
잠이 온다며 눈을 비비대며 편히
자게 비켜주세요~ 라는
짖는 소리가 있고요,
울타리 앞까지는 제 구역이니
그 무엇도 선 넘지 마세요!
라는 짖는 소리가 있고요,
밥 기다린다고요!
빨리 챙겨주세요!
라는 때쓰는 짖는 소리가 있고요,
저랑 놀아주세요!
라는 짖는소리가 있어요.
그외 아직은 불필요하게 크게 짖지를
않아 저는 캐치하기 쉬워 정말 좋은것 같더라고요.
얼굴 주변과 앞발을 만지면
다른 비숑들은 싫어한다던데요,
포근이는 시원하다며, 하품을 하다가
잠이 들어버리더라구요.
아직 씻겨 보지를 아니해서,
목욕시 행동들이 궁금해져 오는데요....
목욕 시키기 세상 순한 아가였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갈수록 심히 꼬질한 상태의 포근인데요,
현재의 꼬질한 상태도 나쁘지 않은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