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은 최고의 디자이너
야생식물이 베란다 인테리어 식물이 부러웠나 보다
"나도 인테리어 식물 한번 해보자!"
그런데 왜 하필 몬스테라야.
숲 속 전문 디자이너를 불러 아무런 도면도 없이 멋진 작품을 완성했는데 그게 하필 몬스테라!
벌레 디자이너의 열정적인 협업 끝에 오동잎 드디어 몬스테라 의상을 완성합니다.
자연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도면 없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벌레는 정말 열심히 작업을 한 듯 보입니다. 오동잎의 구멍이 정말 몬스테라 잎의 천공(구멍)처럼 변합니다.
벌레가 남긴 작은 흔적들이 오동잎을 평범한 잎이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부족해 보이는 구멍은 햇살이 드나드는 창이 되었고, 상처처럼 보이는 흔적은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 되었습니다.
자연은 완벽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여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