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풍 가을소풍 가을하늘이 높고 푸르른 오늘 독립기념관에 왔다. 뭔가 좀 아까웠다. 참고로 이 곳은 국민들이 성금으로 모아서 지은 곳이다. 82년부터 4년 모아서 86년에 법인 설립하고 87년에 광복절에 개관했다. 내년이 40주년이라는데… 발전가능성이 농후한 곳이라는 느낌이 뿜뿜 이스라엘의 야드바셈이나 아니 베를린의 홀로코스트 뮤지엄만 봐도 진짜 감동적인데… 아무튼 날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