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

인동초 베인 풀에 벤 그리움

by장지연 작가

엄마 생각

메뚜기 잠든 밭둑에서

새벽이슬 스민

바짓단에 젖은 풀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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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삶의 틈새에서 건져 올린 시와 행간의 온도로 단절의 틈을 숨구멍으로 바꾸는 문장을 씁니다. 완벽하지 않은 우리를 위한 시적 위로, <틈 사이에 당신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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