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꽃처럼 부서지는 비워진 품에 다시 차오르는 푸른 약속 파도의 꽃처럼 부서지는 산산이 부서져서 그렇게 가거라 거짓은 날리고 내 청춘도 흩어져 검은 갯바위 부산스러운 머리 위로 위선을 벗어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