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하는 삶이 더 위험하고 피곤합니다.

by김지혁

물론 회복을 위해

가만히 쉬어야 하는 시기도 있겠지만,

그런 극단적인 상황은 별론으로 하겠습니다

꿈이 있고 목적이 있어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일도 힘이 들어가지만,

목적 없이 누워서 휴대폰만 보는 본능적인 행위는

더 큰 피로를 야기합니다.

전자는 목적을 위해 달려가는 과정 속에서

감정 정리, 체력 관리, 대인관계 전략,

실패에 대한 피드백 등 생산적이고

내 삶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루틴이 만들어집니다.

반면 후자의 삶은

목적 없이 휴대폰을 보다 보니 누워 있고 쉬는 게 관성이 되어, 위에서 말한 감정 정리,

체력 관리, 대인관계 전략, 실패에 대한 피드백 등

생산적이고 내 삶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루틴이 결여되고,

조금만 힘든 느낌이 드는 일들을 회피하게 됩니다.

전자의 삶은 문제를 해결하며 레벨업이 되어 점점 버거운 문제가 사라지는 반면, 후자의 삶은 버거운 문제가 마냥 버겁기만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고명환 작가가 한 '녹슬어 사라지지 말고, 닳아서 사라지자'입니다.
삶에 도전하는
이런 태도로 살다 보니

마음 편히 여행 갈 시간,

내가 좋아하는 일을 반복하며

나만의 영역을 구축할 시간,

사랑하는 사람과 소통할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지금 당장 일어나 밖으로 나가

팟캐스트 하나 들으면서 생각해 보시죠.

그 즉시 다른 뇌로 세팅되실 겁니다.


(Ai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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