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생각하며 살기

by전영칠

'근원에 대한 묵상'시리즈는 묵상하고 살면서 문득 스치는 느낌(생각)들을 쓴 것입니다.





91. 노벨상


1.

사르트르는 인간을 제도화한다, 인간을 카테고리화한다, 정치에 이용당한다는 실존주의적 이유로

노벨상을 거부했다.

한마디로 무신론자인 사르트르가 노벨상을 거부한 이유는 '인간은 스스로 행동하고 바카라임지는 자유로운 존재이고, 노벨상은 그런 자유를 방해하기 때문'이었다.


2.

노벨상은 영광은 되나 구원은 되지 못한다.

노벨상은 인간이 주는 상이지, 근원이 주는 상이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상이 그렇다.


근원이 주는 상은 구원이다.

근원을 통해 깨닿게 되는 상은 해탈이다.




92. 이것만 생각하며 살기



묵상이나 명상이나 기도를 하는 것은

'참다운 나에 실려 살기 위함'이다.


'참다운 나'는 내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알고 미래를 모두 안다.

(물론 '미래를 모두 안다'에서 때가 되지 않아 천비로 묶은 미래는 제외된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나

'참다운 나에 실려 사는 것'이다.

(2026.08.02)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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