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ke it until you become it!

- 전선영,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

byTwinkle

“노력한다는 것은 마치 정원에 씨앗을 심는 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뭔가를 계속 열심히 하는데,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어 보일 때, 실망감 때문에 ‘뭐 이런 삽질이...이걸 계속해? 말아?’라고 내 노력에 대해 의심하기도 했다. 그런 막연한 날이 계속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온도가 알맞고 볕이 적당한 하루가 선물처럼 찾아온다. 그러면 그 언젠가 내가 심어두고도 까맣게 잊고 있던 씨앗들이 여기저기서 움트기 시작한다.”


- 전선영,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中 -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유튜브였습니다. 작가는 미국에 살며 ‘돌돌콩’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작가의 유튜브를 보면서, 미라클 모닝을 하는 부지런함뿐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에서 많은 것을 공감하게 되었죠. 그러다 바카라을 발간했다는 것을 알고 바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라 더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기에, 지금 하는 것들이 의미가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럼에도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일상의 힘을 굳게 믿고, 습관을 만들고 그저 계속 해나가야겠죠. 그렇게 하다보면 말 그대로 비도 오고 바람도 불다가 햇볕도 내리쬐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有志者事竟成(유이자사경성, 사람이 하고자 하는 뜻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 라는 말처럼, 그런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잘 살아나가다 보면 간절히 바랐던 순간이 우리 앞에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노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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