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도구가 나의 자산이 되는 시대

byAngie

AI로 콘텐츠를 만들고, 코드를 쓰고,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흐름은 점점 거스를 수 없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멀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알아가는 일은 더 이상 일부 개발자만의 과제가 아니다.

사람의 판단을 거쳐 도구가 쌓이는 과정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 ChatGPT로 생성했으며 실제 제품이나 성과 사진은 아니다.

나도 AI의 도움을 받아 무언가를 만들고 부가적인 수익을 만들어 가고 있지만, 내 의견 없이 전부 맡기지는 않고 있다. 무엇을 누구를 위해 만들고,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이게 할지는 내가 판단해야 하기 때문인데


AI가 구현을 더 많이 도울수록 이런 선택이 결과를 크게 가를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제 각자가 자기 일에서 전략을 세우고 기획하는 역할까지 맡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


최근 REA(Reverse Engineer Anything)를 보며 이 생각이 더 강해졌다. 기존 프로그램의 작동 방식을 분석하는 도구들을 AI가 활용하도록 연결하는 방식.


이미 완성된 서비스를 버튼 하나로 복제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필요한 기능을 이해하고 다시 구현하는 데 AI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보고 있다.


이 변화가 쌓이면 개인이 일하고 자산을 쌓는 방식도 달라질 것 같다. 도구를 많이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내 목적에 맞게 무엇부터 만들고 어떻게 활용할지 정하는 일이 중요해진다.




지금 부족하다는 말로 끝낼 수 있을까

PhotoCraft라는 별개의 공개 프로젝트는 Photoshop과 유사한 편집 작업을 지향한다. AI가 MCP를 통해 편집 명령을 사용할 수도 있다. 아직은 초기 버전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 부족하다는 설명만으로 가능성을 판단하고 싶지는 않다. 개발자가 시간을 더 투입하고,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자들이 오류를 알려주면 어떻게 될까. 개선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고 파일 호환성이 쌓이면 대신할 수 있는 작업도 넓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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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직접 쓰고 만들면서, 기술이 바꾸는 일과 삶을 기록합니다. 자동화와 1인 시스템부터 일자리, 자산, 여행까지. 중요한 건 도구의 성능보다 달라진 세상에서 사람이 어떤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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