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응원노트_5월 첫째주

by세실리아



'엄마의 언어' 공부: 엄마의 응원노트_5월 첫째주




5월 1일부터 시작된 어린이날 주간.
4학년인 아이.
생각해보니 이제 어린이날도 두 번 밖에
안 남았다는 생각에
(언제 이렇게 큰거니...ㅠㅠ)
5월 1일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며 하루하루 지내야겠다 다짐했다.

"이제 어린이날도 두 번 남았네.
마구마구 즐겨!"
라는 나의 말에
아이는 깜짝 놀란다.

"엄마, 왜 두 번 밖에 안 남았어?"

나의 설명을 들은 아이는
중학생은 왜 어린이가 아니냐며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마구마구 드러낸다.
귀여운 것.

천천히 천천히 자라렴.
엄마도 네가 오래 오래 어린이였으면 좋겠단다.
5월엔 더더욱 행복한 날들이 많도록
함께 재미있게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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