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응원노트_5월 둘째주

by세실리아

자신의 경계선을 지키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 이번 주.


아이는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자신의 앞에서

일부러 망가트리고,

선생님 앞에서는

고쳐주려 한거라며 사과조차 하지 않은

친구의 모습을 보며

너무 기가 막혀 아무말도 못했다고 했다.


나의 경계선은 내가 지켜내야 하는 것.

경계선을 넘을 때는

분명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야 하는 것.
정중한 거절은 나의 경계선을 알려주는

건강한 의사표현이라는 것.

지금까지 말한 이 모든 것은

어른도 어려워 잘 해내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것.

그래서 지금부터 연습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곁에서 엄마도 함께 연습할거라는 것.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참 오래 이야기 나누었던 한 주.


너의 경계선을 잘 지켜내고,

다른 사람의 경계선도 잘 지켜주는

그런 건강한 어른으로 함께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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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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