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오네 : 확인할 건 오네 브랜딩> 편
택배를 하루에도 몇 개씩 받습니다.
하지만 택배회사는 알지 못했습니다.
B2B 기업이니까 굳이 알릴 필요도 없죠.
그래서 이 기업의 광고를 봤을 때,
게다가 '오네'라는 브랜드까지 등장시켰을 때부터
어떤 이유나 포부가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 CJ대한통운 오네 : 확인할 건 오네 브랜딩> 편
https://tvcf.co.kr/play/bi233-1019903
https://www.youtube.com/watch?v=qjOV71ZsO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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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쇼핑 구매 선택의 기준 중
하나로 만들어보려는 시도가 흥미롭다.
구매 전에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바로 그것.
배송이 쇼핑의 주요 요인이 되는
경우나 타깃이 분명 있겠지만,
택배 브랜드로서 광고를 통해
더 적극적이고 대중적이고 중요한 문제로
키운다는 데 의의가 크다.
안 그래도 B2B에 머무르던 택배에
브랜드명까지 붙여가며
브랜딩을 시도하는 입장에서
예상보다 정석적이면서도
심지 굳은 행보여서 박수를 보낸다.
문제제기 이후 브랜드 장점을 무겁지 않게
노래에 태운 것도 영리하다.
브랜드명이 쉬운 일상이어서
노래도, 그에 맞춘 영상도 쉽고 친근하게 접근하고 있다.
브랜드의 다양한 장점과 혜택을 통해
구매 시 확인을 해야 걱정 없음을
이야기하는 것도 일관성 있다.
다만, 브랜딩 전략도, 크리에이티브도,
여전히 어려운 과제를 풀고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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