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솔 : 당연, 한솔이 하고 있습니다 >편
동음이의어, 연음, 띄어쓰기 등을 활용하는
아재 개그도 엄연히 언어유희입니다.
자주 하는 1인으로서 아재개그는 타이밍이죠 ㅋㅋ
하지만, 카피와 슬로건으로 쓰일 때는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할수록 좋고,
곱씹을수록 브랜드가 생각날수록 좋죠.
당연한 소리라고요? 당연 한솔입니다.
< 한솔 : 당연, 한솔이 하고 있습니다> 편
https://tvcf.co.kr/play/bi1933-1019993
https://youtu.be/gWpeHBI7Vc0?si=89XyMuuGBi2hgL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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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어에서 발견해낸 자연스러운 슬로건이
핵심적 역할을 도맡아하고 있다.
누군가 해줬으면 하는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하는 일을
한솔그룹의 다양한 계열사들이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즉, 한솔그룹이 갖고 있는 제지 이상의 다양한 업태와
그 필요성을 전달하려는 목표 달성에 훨씬 유리하다.
띄어읽기 하나로 소비자 고민과 브랜드 주장을
겸하게 되는 언어유희 센스가 기억될만하다.
다만, 너무 평면적이어서 영상의 강약조절이 아쉽다.
종이, AI, 인테리어, 데이터 등 주제는 다양해 보이지만,
BGM 등의 반복, 너무 균등한 나열 구조, 평면적인 화면 심도 등이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만들 우려가 있다.
마지막에는 ‘모든 것’까지 넓혀지는 메시지처럼
영상도 더 점층적으로 인식을 넓혀가는 효과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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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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