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함께 놀며 배워요 - 다 이루어져라~ 얍!!!

두꺼비마을신문 제108호 - 2014.1.23. - 우리집 짱구짱아

by비단

충북 청주에 오시면 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로 흐르는 물에서

두꺼비가 뛰어 노는 자연과 공존하는 두꺼비 생태 마을이 있습니다.

그 곳이 우리 짱구와 짱아가 구룡산 정기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산남동이라는 곳이지요.

우리 마을엔 검찰청이랑 법원도 있고 교육청도 있습니다.

그보다 더 자랑스러운 것은 아파트마다 도서관이 잘 꾸려져 아이들이 바카라과 함께 예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모든 마을 주민이 함께 노력한다는 점이죠.

아파트 도서관에서 바카라도 읽고 독서수업도 하고 때론 전통놀이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착한 어른들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키우는 우리 동네 짱구짱아들은 꼭 나눌 줄 아는 멋진 아이들로 자랄 거라는 믿음에 우리 마을 주민이라는 게 늘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우리 동네 짱구짱아들이랑 엄마아빠들이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얼굴에 웃음을 가득 데리고 오신 김현기 교수님은 “행복놀이기술 가족 레크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온가족이 함께 깔깔깔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셨지요.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저주며 삽시다.” 외치면서 더없이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동네 짱구 짱아들의 소원들^^

신이 난 여섯 살 짱아는

“공주님 돼서 왕자님 만나고 싶어요” 얼마나 씩씩하고 깜찍한지 ^^

쑥쓰러움 가득한 짱구는 저쪽에 앉은 누나를 가리키며 “누나랑 안 싸우고 싶어요“

하더니 누나 차례가 되자 망설이는 누나에게 “공부 잘하게 해달라고 해~” 하며 참견도 합니다.

배드민턴 학교 대표 선수인 멋진 짱구는 “린단처럼 최고 선수가 되고 싶어요.”하고,

5학년 쯤 된 짱아는 “핸드폰 꼭 가지고 싶어요” 하네요.

교수님 말슴처럼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도 이쁜 “없어요~” 하는 짱구까지^^

우리집 짱아는 “예쁜 초등학생이 되고 싶어요~”하고,

우리집 짱구는 “새해엔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우리 가족이 부귀영화 누리면서 다 150살 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부귀영화라니^^ 하!하!하! 모두 빵 터졌답니다~

하나만 고르라면 친구랑 잘 지내고 싶다는 우리집 짱구^^

새해 우리 마을 짱구짱아들의 이쁜 소원과 짱구 짱아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고픈 모든 부모님들의 소원들도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소원아 다 이루어져라~ 얍!!!

다이루어져라2.png

? 생각이 머무는 질문

우리 아이가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지 않고 가만히 들어본 적이 있나요?


♡ 마음에 남는 가치 | 행복

아이의 행복은 거창한 데만 있지 않습니다. 함께 웃고 자신의 바람을 마음껏 말하며 그 마음을 존중받는 순간에도 행복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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