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feat - 술 비 너는 내리지 나는 술이 오른다 너는 흐르지 나의 잔은 찰랑인다 너는 원래 자기 자리라 땅으로 돌아오고 또다시 바다로 가려는 구나 나는 나의 자리와 돌아갈 곳을 잊어 그저 잔 속의 바다를 내 안에 담는다 매주 일요일 오전6시, 김천기시선 이 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