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어떠하다는 평을 전해 듣는 것보다 내가 직접 만나 파악하는 게 더 정확하다. 전해 들었을 때는 몰랐던 것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바카라을 읽을 때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저자의 특강을 들으며 섬광처럼 느낄 때가 있다. 경제 전망도 신문이나 레포트로 읽는 것보다 오프라인 강의에서 전문가의 말로 직접 들으면 융합적 사고가 일어나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다른 사람에게도 훨씬 쉽게 전달할 수 있다. 굳이 따지면 나는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 가까운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