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언제 가장 많은 감탄을 받았을까?
먹고 자고 잘 싸기만 해도 칭찬과 감탄을 듬뿍 받았던 시기가 있다. 대체로 엄마가 그런 역할을 해주었기에 우리는 힘들 때면 그 시절의 엄마 같은 존재를 찾게 된다.
성인이 된 뒤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감탄을 받고 있는가?
시험 성적이 오르거나 어려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면 사람들의 인정과 보상이 따라온다. 하지만 성인이 될수록 존재 자체에 대한 감탄을 받는 일은 드물어진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타인의 인정에 더 목을 맨다.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능력은 얼마나 귀한가.
일명 '자뻑'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 능력은 생각보다 쓸모가 많다. 가라앉은 마음을 스스로 끌어올릴 수 있고, 우울한 감정에 빠졌을 때 조금 더 빨리 빠져나오게 하는 힘이 될 수도 있다.
스스로에게 감탄하라.
잘한 일뿐 아니라 견뎌낸 일에도, 대단한 성과뿐 아니라 사소한 일상에도.
다양한 시각으로, 수시로.
누군가의 감탄을 기다리기보다 스스로에게 먼저 감탄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조금 더 자주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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