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사랑에게 그리움이 물었다. 사랑이 뭐야? 사랑이 답했다. 그리움이야. 사랑이 물었다. 그리움이 뭐야? 그리움이 답했다. 마음속에 그림 그리는 것이야. 그림이 물었다. 왜 그리는 거야? 가서 보면 되지. 말없이 그리움이 그림에 닿지 않는 색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