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이루고 싶다면 체력을 길러야 한다. 의지는 곧게 뻗은 나무처럼 보여도 뿌리가 약하면 작은 바람에도 흔들린다.
우리가 끝을 보지 못하고 중간에 무너지는 이유, 실수 하나에 흔들리고 상처 하나에 회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의지나 재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체력이라는 바탕이 약했기 때문이다.
체력이 약하면 마음도 약해진다. 참을성이 줄어들고 쉬고 싶어 지며 편안함을 향해 도망치게 된다. 처음에는 ‘오늘 하루쯤’이라는 말로 자신을 다독이지만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은 습관이 된다. 그렇게 목표로부터 조금씩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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