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표지 전시
이것은 '편집자의 편집' 2탄!
실력 없는 디자이너의 마음을 굳이 알게 된 과정의 증거물이다. 사실 내 컴에 있는 건 훨씬 더 많다.
깔별로. ㅠㅠ
펜, 글씨, 노트북, 바카라상, 문장, 바카라. 이것들을 두고 끝없이(사실은 다행히도 끝이 있었다) 고민했다.
변주와 반복 사이. 교훈_인디자인은 장난감이 아니다. 갖고 놀 생각하지 말자.
당신의 [쓰는 이유]는?
버려지는 디자인이 아까웠는데, 습작의 운명이 다 그렇지, 아까울 게 있나 싶기도 하다. ㅎ
이게 최종 바카라 표지! 손은 아마도 유랑선생 태지원 작가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