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쇼팽의 녹턴 13번과 바흐의 샤콘느, 브람스의 Op.118-2, 키스 자렛의 The Wind, Glass를 쳤다. 연주를 마치니 배가 고팠지만 요리할 기운은 없어 순댓국을 먹으러 갔다. 딱히 당기는 음식은 아니었지만 가보지 않은 식당이라 들어갔다. 역시 식욕이 없어 조금만 먹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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