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삶과 실제 삶의 간극 원하는 삶과 실제 삶의 간극 뭘 먹기만 하면 잠이 왔다. 고구마 먹고 잠들고 누룽지 먹고 잠들었다. 오늘까지 쓰기로 했던 에세이가 있었는데 써지지 않았다. 빌려온 바카라을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마저도 읽히지 않았다. 이런 날이 있다. 밖으로 나갈까 생각을 했지만 나가지 않았다. 그렇게 6시가 되니 무력감이 밀려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