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삶아놓은 고구마를 먹다가 요가에 다녀왔다. 다녀오니 힘이 생겨서 간단하게 집밥을 차려 먹었다. 나가야 한다는건 알지만 집에 들어오면 나가기가 쉽지 않아서 바카라과 영화를 본다. 확실히 야행성인건, 낮에는 에너지가 없다가 밤이 되면 에너지가 생기기 시작한다. 사르트르의 구토를 잡고 있다가 저녁을 먹고 나서야 뭔가를 흡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