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서도 날 착취하다

by강아

아침에 새벽 6시에 눈이 떠졌다. 새벽형 인간도 가능하겠는데 생각하다 다시 자서 9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welltemperd clavier를 쳤다. 아침에 눈떠서 절망할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웰템퍼드는 항상 위안을 주었다. 그렇게 치다보니 식욕이 들어서 국밥을 먹었다. 여느때와 같이 혼밥을 한후 도서관에 갔다. 빌릴 바카라이 있어서였는데, 얼마전에 바카라을 빌려왔는데도 다시 가는 바람에 거의 이틀에 한번씩은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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