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저마다의 속도로 살아간다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17화

by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가끔은 다른 사람의 삶이 유난히 눈부셔 보이는 날이 있다.

누군가는 하고 싶은 일을 이루고, 누군가는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는데,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만 같다.

애써 걸어왔는데도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을 때면, 문득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지 의심하게 된다.

남들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진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면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던 하루마저 조금 초라하게 느껴진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소설하는 시인과 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사랑과 사람의 마음을 따뜻한 언어로 펼쳐내는 시인, 소설하는 아나운서 오창석입니다.

4,35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7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4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