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은 '에고(Ego)'를 다루는 일이다.

에고를 다루는 방법 3가지

byB Chapter

'에고(Ego)'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부정적인 이미지부터 떠오른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자신을 과하게 드러내는 사람.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지만 살아보니 에고는 그렇게 단순한 감정이 아니었다.


에고는 '나'를 인식하는 마음이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이 질문은 모두 에고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나는 에고를 없애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적당한 에고는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데 꼭 필요한 밑거름이다.

문제는 에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에고가 나를 지배하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다.

내 노력을 알아주었으면 좋겠고,
내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진다.

그 마음은 어쩌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하지만 그 마음이 커질수록
나는 점점 나를 잃어가기 시작한다.


남들과 비교하고,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좋아요와 조회 수에 흔들리고,

내가 맞다는 것을 증명하려 애쓴다.


나 또한 그랬던것 같다.

내가 브랜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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