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려다 내가 바껴버렸다

by행부

《모럴 앰비션》이라는 바카라이 한 권 도착했어요.

출간 전 바카라이었거든요. 먼저 읽고 리뷰를 올려달라는 부탁과 함께요.

도덕적 야망.

제목만으로도 기대감이 충분했어요.

얼른 서문을 펼쳤는데, 페이지를 넘기는 손이 점점 느려졌습니다.


저자가 마티유 리카르를 비판하고 있었거든요.

프랑스 출신의 승려이자 과학자.

명상을 6만 시간 한 사람.

저자의 요지는 이랬어요.

'그는 행복해졌을지 모른다.

하지만 6만 시간을 앉아 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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