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직선의 시간 안에서

by새벽숲

2번 버스를 타려고 했다. 그러나 놓치고 7번 버스를 탔고 뜻밖의 인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가로수가 예뻐 보여 사진을 찍었다. 정신과 진료가 있는 날인데 뜻밖의 인연에게 정신과에 간다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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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가도 세상을 구하고 싶다가도 그럽니다. 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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