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직선의 시간 안에서 우울증 약을 증약했다. 약간은 참담한 표정의 의사는 증약해야만할거 같다고 했으며 그렇다고 해서 최근에 느끼는 우울감이 단번에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서서히 불편함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그리고 한 달에 한번 진료는 그대로 유지하지만 꼭 중간에라도 나아지지 않고 불편함이 더 늘면 예약을 하고 바로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