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

by빈자루

큰 머리 치기를 쳤다.


정한이의 기합이 작아서 기합을 크게 지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고래고래 기합을 지르면서 큰 머리 치기를 쳤다.


등이 펴지고 어깨가 풀렸다.


시원했다.


기분이 좋았다.


역시 나는 검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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