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야무지다 뉘른베르크에서 온 통영 여자의 50대 청춘 드로잉 에세이 ep.35 꿈도 야무지다 일요일 아침에 공유 자전거를 타고 기장 공수마을에 있는 온라인카지노 맛집 모닝베어에 갈려고 앱을 다운로드하고 결제를 했다. 사람 없는 해안길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비틀비틀 아예 출발조차 할 수 없었다. 나는 자전거를 못 타는 사람임을 빨리 깨닫고 5분 만에 반납하고 걸어서 갔다. 의도는 좋았다. * 꿈도 야무지다: 희망이 너무 커 실현 가능성이 없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출저: <네이버 국어사전> #50대청춘드로잉에세이 #하루한편 #독일통영댁 #50대도꿈꾼다 #헛된꿈 #차운전보다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