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원 포인트 레슨 뉘른베르크에서 온 통영 여자의 50대 청춘 드로잉 에세이 ep.34 친절한 원 포인트 레슨 한국 온 김에 근처 연습장에서 오만 원 주고 골프레슨을 받았다. "왼쪽 무릎으로 버티고 백스윙할 때 팔을 올리지 말고 몸을 꼬아서 풀면서 다운스윙 해라. 공을 끝까지 보고 오른발이 돌지 않은 채 왼 다리에서 공을 쎄려라. 틸트각을 주고 팔꿈치를 모으고 다운스윙할 때, 오른 팔꿈치를 배에 닿게 가깝게 해라. 임팩트 후 빨리 돌아서 고개를 바로 세우고 피니시를 피니시 해라." 뭔 소린지 내 참.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이 와서 휴게실에 20분 누워있다 왔다. 원 헌드레드 포인츠 레슨이라고 하지. #50대청춘드로잉에세이 #하루한편 #독일통영댁 #50대도꿈꾼다 #프로님의열정 #다음에는좀살살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