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에세이 ] < 예배당 종소리 > 유정 이숙한
도토리 콩 전병에 2차로 도전했다. 아침 9시에 시작했다.
따뜻한 물 350cc에
도토리가루 2스푼 : 생콩가루 2 스푼: 통밀가루 7 스푼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뭉친 가루가 없게 풀어주었다.
반죽이 걸쭉했다. 두툼해야 찢어지지 않는다.
팬을 달구고 키찬타월에 식용유 묻혀 팬에 마사지해 준다.
중 약불에 반죽물을 1 국자 떠서 둥글게 돌려가며 넓게
펼친다. 이 정도 익으면 뒤집어 익혀준다.
익어서 꺼낸 것에 양념소를 넣고 둘둘 말아준다.
도토리가루가 엄청 찰지다.
구운 면에 양념소를 넣고 둘둘 많은 상태이다.
간 돼지고기와 간 소고기는 찬물에 담가 건져 짜고 핏물은 키친터월로 물가를 찍어낸다.
후추와 간 마늘, 잘게 썬 양파와 참기름, 맛술, 소금 넣고
버무려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중불에 볶아준다.
다 볶아진 상태이다.
묵은지, 당근, 두부, 계란 2개, 간 마늘, 후추, 참기름 넣고 묽기가 없어지게 볶어준다.
볶은 고기와 혼합하여 속으로 넣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