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지느러미가 생기삤다.
물고기가 왜 물속에 사는지 그 이유를 아시나요?
당근, 모르시겠죠!
평소에 생각해보지도 못한 질문일 겝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니까요.
처음엔 저도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요.
그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세상에 존재하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그 이유를 잘 몰라서, 그냥 뭐 그럴 거야 하고 당연하게 여기거나, 또는 다음으로 넘기거나 깡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물고기가 물에서 사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니 불필요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라는 성경의 창세기 서두 말씀이 모든 자연의 기초와 근거가 된다.
창세기는 얼핏 보면 매우 무분별한 것처럼 보이나, 실은 매우 조직적이고 그 속에는 하나님의 강력하고 선한 의지가 낱낱이 발현되어 있으며, 세상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현미경이자 또한, 저 멀리 조망해 볼 수 있는 망원경과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지 우리가 간과하기 때문에 볼 수가 없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3가지 영역(하늘과 바다 그리고 땅)을 구분하여 창조하시고, 그다음에 각 영역에 맞는 주관자들(해와 달, 물고기, 동물)을 세우고, 마지막으로 그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을 창조하신다.
이는 다스림의 권한이 각 영역에서 개별적으로 각기 부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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