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Deep dive_바다에 담가봅니다.
아직은 비록 초보이지만, 스킨스쿠버로서 꿈에 그리고 그리웠던 생 리얼 찐 바다인 차디찬 동해에 일단 그저 몸을 맡겨보고자 합니다.
난 초보니까 잘 봐주겠지? 초보 운전자처럼
너그러운 동해, 그 품으로다가.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 하는 동해에 마냥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제대로 꼭 집어 선전하는 멋진 캐치 프레이즈처럼
"동해에 감,동해!"
저도 이제 막 동해에 감동하고 싶어 집니다.
물속이 얼마나 찰지?
그 물속은 얼마나 깊을지?
그 물속이 또 얼마나 멋질지?
물속에 고기가 얼마나 많을지?
그 물속에는 해조류가 얼마나 모여 있을지?
그 물속에 수초는 또 얼마나 많이 자리 잡아 살아가고 있을지?
물속에 들어가 있는 난 얼마나 무서워할까?
그 물속에서 나는 또 월매나 무감각해할지?
그 물속에 들어가 본 내는 또 얼마큼 감동해할지?
도무지 감이 안 옵니다.
도저히 상상도 안 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요.
요래 갈팡질팡 헷갈려하고 두려워하며 두근거리는 애송이 저처럼 말이죠.
그 설레는 마음을 여기에 적어 보고자 합니다.
모다 맴 단디 붙들어 매시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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