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운동으로 5킬로그램 다이어트 프로젝트-6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3주가 지났다. 이제는 헬스장에 가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예전처럼 운동할까 말까, 고민하는 시간은 거의 없어졌다. 오히려 퇴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다른 의미의 긴장감이 생긴다. 오후 5시가 넘어가면 시계를 자꾸 보게 된다.
'혹시 지금 급한 업무가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운동을 못 하게 되는 것이 싫어서다. 예전 같으면 퇴근 후 약속이 있는 날을 기다렸는데, 요즘은 운동을 못 하는 상황이 더 불안하다. 사람은 참 쉽게도 습관이 바뀌는 것 같다. 운동 자체는 이제 힘들지 않다. 힘든 것은 그 이후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