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46 -묫자리 2026년 7월 17일 비가 오다 멈추었다. 흐린 하늘이 내일을 예고하고 있다. 아마 내일은 더 많은 비가 올 것이다. 그래서인지 남편이 새벽부터 서둘러 나갔다. 어머님 묘자리를 다지러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