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30 -2025년 9월 28일 일요일, 이규보와 나 일요일이 되었다. 까치가 운다. 반가운 소식이 있길 소원처럼 바래보지만 어차피 어제처럼 눈빠지게 써야 하는 원고가 기다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