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와 조직성과를 향한 마법

리더십

by구포국수

동기부여와 조직성과를 향한 마법 - 리더십


마이크 슈셉스키 미국 듀크大 농구팀 감독은 42년간 1,200승을 달성하고 2022년에 은퇴했다. NBA 레이커스 감독 제안도 거절하고, 예의 바르고 공부하려는 학생들을 뽑아 걸출한 농구인을 만드는데 평생을 바쳤다. 그는 사자가 이끄는 사슴 무리가, 사슴이 이끄는 사자 무리를 이긴다는 리더십을 몸소 보여주었다.


2004년 오프라 윈프리 쇼의 방청석에 대박이 터졌다. 방청객 276명 모두가 대당 2만 8천 불의 GM 스포츠 세단을 선물 받았기 때문이다. 윈프리는 방청객들에게 키를 나눠주면서 어떤 꿈도 실현이 가능하고, 어떤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순신 장군은 명량 해전에서 판옥선 13척으로 일본 함대 133척과 맞붙어 승리를 거두었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이순신의 리더십이 기적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한 사람의 뜻과 염원이 강하면 기적 같은 기회를 얻고, 기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나는 기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리더십은 조직의 목적 달성을 위한 리더의 중심적인 힘, 영향력 있는 행동을 말한다. CEO가 된 사람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CEO는 15km, 15m, 1.5m 3가지 높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먼저 15km 높이의 리더십은 파괴적 레벨이며, 기업 내/외부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해 내는 거시적 관점이다. 15m 높이의 리더십은 전술적 레벨로서, 조직 단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사결정이 주요 과제다. 1.5m 높이의 리더십은 Self 레벨이며 CEO 자신의 감정관리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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