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감
요코하마는 되는 데 인천은 왜 안되나? - 인천 유감
인천은 일본의 요구에 따라 우리나라가 근대 최초로 외국에 개항했던 도시며, 이후 청나라 등 열강들이 앞다투어 이곳에 들어왔다. 미국에 의해 문이 열렸던 일본에 의해, 우리나라 문이 열렸다는 사실은 참 아이러니하다. 인천은 우리나라 짜장면의 발상지여서 붉은색의 나무로 만든 건물, 화려한 연등으로 치장된 중국 식당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열강들이 정보를 서로 교환하던 외교 구락부도 잘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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