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value depends on who is looking at
A 면접장에서 경험했던 일입니다.
"은행에서는 오래 근무했는데, 그 뒤로는 매년 이직을 했었네요? 만약 합격한다고 해도 오래다니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B 면접장에서는 반대로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40대라는 나이에 어떻게 매번, 그것도 네임드 있는 회사로만 이직을 하셨어요? 능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같은 포트폴리오를 두고 전자는 "이직 횟수"에 주목했고, 후자는 "이직할 수 있는 능력"에 초점을 두는 걸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다른 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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