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와 JKL
한국투자금융지주가 KDB생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되면서 롯데손해보험 위치가 애매해졌습니다.
신한금융과의 협상도 지지부진해진 상태에서 공개매각으로 방향을 틀었다지만, 기본 재무비율도 너무 안좋은 상태라 매각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 바닥 숨은 강자인 OK금융그룹은 이미 예별손해보험으로 인수주체를 낙점한 듯 보이는 상황.
그나저나 예보로부터 지원금 1조원을 추가로 받는 구조인 것 같은데, 롯데손보 추가자금 투입 규모를 생각하다니 오히려 OK금융그룹이 인수를 잘했다는 판단이 듭니다.

물론 아직 더 지겨봐야 하겠지만...
참고로 롯데손보는 작년에 경영개선권고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1년 6개월안에 자본금 증액 등의 추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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