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사부작사부작
삶은 기다리는 거다
길고양이 밥 때 기다리듯
묵묵히 쪼그려 앉아
그저, 기다리는 거다
밥이 좀 늦는다 해서
지지고 볶지 않고
수염 한 번 슥 털고 떠났다가
슬그머니 다시 와
가만히 기다리는
저 길고양이의 선심禪心처럼
삶은 그렇게 기다리는 거다
가만히 기다리다 보면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