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말이나 글로 하는 의사소통만 생각합니다.
이것을 언어적 의사소통이라고 하는데, 사실 말이나 글 말고도 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해외여행을 갔다고 생각해 봅시다.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한 식당에 들어갔을 때, 음식 주문을 어떻게 할까요?
아마도 대부분 말없이 메뉴판의 메뉴를 손가락으로 가리킬 겁니다.
종업원과 일명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겠죠.
이렇게 몸짓, 얼굴 표정, 용모, 자세 등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비언어적 의사소통이라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언어적 의사소통과 비언어적 의사소통, 둘 중에 어떤 게 더 중요할까요?
대부분 이렇게 답하십니다.
"그야 당연히 말이죠. 말을 해야 뜻이 제대로 전달되잖아요."
그런데 심리학자인 앨버트 메라비언이라는 사람이 이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메라비언에 의하면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언어적 요소는 단 7%만 차지하는 반면에 비언어적 요소(시각적 요소)는 5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메라비언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 잠깐 상상 하나만 해볼게요.
여러분의 이상형을 떠올려보세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