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크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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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다고 잊고 살았던 음식!
한때는 빵집에 갈 때마다
늘 제일 먼저 선택했던 크로켓!
아이들도 집에 올 때면
아빠빵!
조카딸도 우리 집에 올 때면
삼촌빵!
크로켓은 그렇게 불리던 나의 빵!
그때가 언제인지
이젠 아득해진 추억 속에 빵!
아들이 하늘 가고 이젠 아빠빵도
삼촌빵도...
정말 오랜만에 나의 최애 간식을
추억으로 소환해 본다.
예전엔 감자. 달걀. 양배추. 소시지에
마요네즈. 머스터드로 샐러드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주었었는데
이젠 아빠의 공허함을 달래는 술안주가
되어버렸네...
이런 된장 반달모양이라 데코가 안 되네...
이해해 주세요...
■ 재료 : 식빵 8장. 감자 1개. 파프리카 ½개. 달걀 3개. 양파 ⅓개. 옥수수콘 3큰술. 돼지고기 200g. 청양고추 2개. 상추 8장. 빵가루. 식용유
■ 양념 : 맛간장 1큰술. 굴소스 ½큰술. 요리당 1큰술. 데리야끼소스 1큰술
■ 데코 : 소시지 2개. 방울토마토
●만들기
•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 내고 2개씩 밀대로 밀어서 밥공기로 찍어 동그랗게 잘라 낸다.
• 달걀은 잘 풀어서 달걀물을 만들어 둔다. 돼지고기는 잘게 썰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
• 감자는 작게 깍둑 썰어서 물에 한번 씻어 전분기를 빼서 물기를 빼 두고, 당근과 청양고추. 파프리카. 양파는 잘게 썰어 주고, 옥수수콘 통조림은 물기를 빼 둔다.
• 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서 빵크기보다 작게 잘라 준비한다. 브로콜리도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데쳐서 준비한다.
• 원형 식빵. 감자. 잘게 썬 당근. 청양고추. 파프리카. 양파와 옥수수콘. 밑간 한 돼지고기. 상추. 달걀물. 빵가루면 모든 재료 준비 끝.
•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감자를 넣고 튀기듯 볶아 노릇하게 익혀 볼에 옮겨 담아 준다.
• 감자 볶은 팬에 돼지고기를 넣고 충분히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양파와 청양고추. 당근과 양념재료를 넣고 볶아 준다.
• 양파가 다 익으면 불을 끄고 볶아 놓은 감자와 고명재료인 파프리카. 브로콜리. 옥수수콘 ½을 넣고 잘 섞어서 크로켓 속재료를 만들어 준비한다.
• 원형 식빵은 풀어놓은 달걀물에 적셔서 빵가루를 입혀 준다.
• 빵가루를 입힌 식빵은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서 꺼내 살짝 식힌 후 반으로 잘라 준다.
• 레시피엔 없었는데 남은 달걀물과 자투리 빵조각을 섞어서 넣고 또 한 번 볶아 주었더니 좋은 듯하다. 후춧가루도 톡톡.
• 반으로 자른 빵에 크기에 맞게 자른 상추를 식빵 안에 넣어주고 준비한 크로켓 속재료를 넉넉히 채워준다.
• 속재료 위에 파프리카와 옥수수콘. 브로콜리로 데코를 해준다.
• 완성 접시에 완성된 크로켓을 올려주려 하는데 원형이라 엄청 힘들었다는.... 그래도 맛있는 술안주 겸 간식 완성.
• 소시지는 4cm 길이로 잘라 칼집을 내주고 끓는 물에 튀겨 꽃을 만들어주고, 방울토마토로 꽃술을 표현해서 데코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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