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https://www.youtube.com/shorts/oevJHQQWRUA 모든 것을 고 화질로 증명해야만 안심하는 강박적인 시대에, 하얗게 습기가 서린 아침의 창은 보이지 않는 너머를 생각나게 한다. 우리는 늘 잘보여야 안심하지만 사실 영혼을 흔드는 사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된다. 창너머의 풍경은 보이지 않지만 새들은 소리의 파동만으로 자신들의 생명을 내 늦잠의 한가운데로 밀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