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넷 바네아-요셉

by미셸오

한동안 성경을 발췌독을 하다가 지난 달부터 창세기부터 읽는 중이다.

현재는 사무엘 하를 지나고 있고.


예전엔 요셉이야기를 그저 쓱 지나치곤 했었는데 이번엔 요셉을 좀 더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어머니와 형제들 사이에서 요셉이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았다.


특히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아우가 형들에겐 예쁘게 보일 리가 없을 것 같은데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론 요셉은 자기의 꿈을 통해 형들에게 좀 어필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자기를 싫어하는 형들과 나이차이도 많이 났을 터인데 그런 형들에게 심부름을 가라는 아버지의 말을 거역하지 않은 점을 보면 요셉은 심성이 착했던 것 같다.


노예살이에서부터 감옥 그리고 궁정의 총리가 되기까지의 험난한 요셉의 삶이 성경에서는 핵심만 적어놨지만

그 말씀에는 요셉이 흘린 고통의 눈물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집트의 총리가 된 후 형들을 본 후에야 크게 소리내어 울었다고 한다.

그동안 억누르고 억눌렀던 감정의 폭발이었을까.


이집트의 궁정에까지 들릴 정도로 울었다고 한다면 그가 얼마나 참고 살았는지 납득이 될 만한 장면이다.


내가 만약 요셉의 처지였다면

노예로 팔아넘긴 형들에게 복수의 칼을 갈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요셉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계획안에 둔다


성실과 인내로 씨를 심고 유혹에도. 모함에도 끝내 절망하지 않았던 요셉이

감옥같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살길을 모색하는 장면은 그가 꿈을 꾸는 자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하였다는 사실일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보았다.그리고 그 꿈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 가사*


사브낫 바네아-요셉

형들의 배신, 찢겨진 채색옷

구덩이에서 노예로, 벼랑 끝의 옷

유혹은 No, 돌아온 건 죄수의 옷

But 감옥의 어둠도 날 가두진 못해

꿈을 풀어내, 열리는 왕의 문—(Ready)

죄수의 옷 Throw! 찬란한 세마포 (Glow up!)

인장반지 On, 꿈을 풀어내 열리는 왕의 문-


God’s chose, 위기를 기회로 바꾼 요셉!

인장반지 On, 애굽의 총리로

세상이 외쳐 내 이름, 사브낫 바네아!

God’s chose, 위기를 기회로 바꾼 요셉!




https://www.youtube.com/shorts/gHrraOqX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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