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나의 전부

by미셸오

예수 나의 전부라고 찬양을 하지만 진정 난 그러한가? 확답을 내릴 수가 없다.


예수님이 나의 전부라면 나는 그 분을 위해서 내 모든 것을 내 드려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니까.


하나님께서 말씀에서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고 내가 너희를 먼저 사랑했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이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못하는 나에게 참 위로가 되었다.


내가 아는 한 사람이 '하나님 사랑해요' 라고 입술로 고백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고백하는 모습이 낯설었었다.

다만,

매주 교회에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고,

같은 성도들과 교제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내 모습은 영판 크리스천이지 뭔가?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 중이고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다가 고개를 들면 세상에서 너무 뒤처지는 내가 보이고.


세상을 따라가다 어느덧 지쳐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다시 기도와 예배의 자리로 돌아온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세상에서 나와 하나님 곁에 자리를 잡은 내 모습이 가장 안전해 보인다.


그리고.

내 입술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예수님이 내 삶의 전부라고 고백하게 될 날이 언제일지 나는 모른다.


그저 찬양만으로 예수님이 나의 전부라고 고백해 본다.



*가사*


예수 나의 전부

미소라는 가면 그 뒤에 나

날선 말들은 화살. 차가운 공기

달려도 제자리 그림자만 길어

붉은 색 경고 멈춘 Noise .

여호와- 그 이름에 세상은 먼지

예-수 그 품 안에 안기네

따스한 시선 충분한 오늘

나의 전부 오직 한 길 예수


미소라는 가면 그 뒤에 나

날선 말들은 화살- 차가운 공기

달려도 제자리 그림자만 길어

붉은 색 경고 멈춘 Noise

세상의 Faster 더 높은 요구

그 끝에서 내가 부른 그 이름-

여호와 그 이름에 세상은 먼지

예-수 그 품 안에 안기네

따스한 시선 충분한 오늘

나의 전부 오직 한 길 예수

나의 전부 오직 한 길 예수

예수 미소라는 가면 그 뒤에 나-



https://www.youtube.com/shorts/BdVY4H2jGws




월,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