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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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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범
이제 익어가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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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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