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헨리 무어는 삶의 비결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삶의 비결은 평생을 바칠 수 있는 과업을 갖는 것이다. 완벽한 예술은 우리 대다수가 해낼 수 없는 대상이다. 하지만 이런 과업을 갖는 것, 그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 삶의 비결이다."
성취 여부를 떠나 추구할 목표를 갖는 것, 다시 말해 삶을 지탱해 줄 목적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하지만 목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과정이다. 포기하지 않는 힘, 결과에 쉽게 절망하지 않는 태도는 결국 과정을 중시하는 삶의 자세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의 글 역시 헨리 무어가 말한 삶의 비결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만일 당신이 풍랑 가운데서 평정을 유지하고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면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된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특별한 마무리를 향하여 역사하지 않는다. 그분의 목적은 그 과정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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